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과 연계해 군포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식’을 10일 군포시청 분수대 앞에서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세대학교를 대표해 백인자 총장이 참석했으며, 군포시청에서는 하은호 시장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희망박스는 굿피플(이사장 이영훈)과 한세대학교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취약계층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 등 총 16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한세대학교와 굿피플 구성원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된 희망박스는 설 명절을 맞아 군포시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3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희망박스는 2012년부터 이어져 온 굿피플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으로, 명절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며 이웃의 외로움을 덜고 ‘이웃이 곁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은 “희망박스에는 식료품뿐만 아니라, 이웃들이 설 명절만큼은 걱정 없이 웃기를 바라는 한세대학교 가족 모두의 진심이 담겨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해 온 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세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마음이 각 가정에 잘 전달돼 군포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세대학교는 사회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