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사랑 꽃피는 네박자’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전달

어르신 회원 4명으로 구성된 지역모임, 5년째 이웃사랑 실천 이어와
지난 1월 20일(화),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사랑 꽃피는 네박자’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홀트아동복지회 제공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시설인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설은희)은 지난 1월 20일(화),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사랑 꽃피는 네박자’(대표 전종순)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사랑 꽃피는 네박자’ 회원을 비롯해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설은희 관장과 직원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관내 어르신 4명으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사랑 꽃피는 네박자’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5년간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돌봄 활동을 지속해 온 지역주민 모임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식 전달, 정서적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도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의 역할을 성실히 실천해 왔으며, 매년 자체적으로 후원금을 마련해 복지사업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전종순 ‘사랑 꽃피는 네박자’ 대표는 “이웃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통해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이번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설은희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오랜 시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신 ‘사랑 꽃피는 네박자’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 돌봄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가 운영하는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소재)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지역사회의 복지 욕구에 발맞춰 아동·청소년 교육, 가족 지원, 평생교육, 지역사회 연계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 #기독일보 #기독일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