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작가들의 말말말>

도서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변화된 삶과 의로운 삶 없이 구원의 확신만 있으면 된다고 가르치는 것은 성경의 복음이 아니다. 그것은 왜곡된 복음이며 변질된 복음이다. 성경은 믿고 구원받아 의인이 되는 것과 의인으로 살아가는 삶을 결코 분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분명히 사람이 하는 일을 저울에 달아 보신다고 했다. 그리고 각 사람은 그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 지금의 시대 역시 참으로 어둡다. 사무엘은 그 어두운 시대의 등불이었다. 그리고 그 등불은 지금도 꺼지지 않았다. 하나님은 우리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교육의 각 영역에 등불로 부르신다. 세상이 얼마나 어두운지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세상은 원래 어두운 곳이다. 하나님은 세상이 왜 이리 어두운가에 신경을 쓰기보다, 빛을 비출 등불이 어디에 있는지를 찾으신다. 어둠은 결코 말씀의 빛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상 숭배자인 우리를 위해, 우리의 죄를 위해 예수님께서 대신 죗값을 치르게 하셨다. 포기하지 않겠다, 떠나지 않겠다는 것이다. 임마누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을 믿어야 한다.

김다위 -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도서 「결핍인가 특권인가?」

여러 해가 지난 뒤, 어머니는 자신의 기억 속에 선명히 새겨져 있던 그날의 모습을 이야기해 주었다. “나는 네가 기차 창문 밖으로 흔드는 작은 손이 점점 작아지다가 마침내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을 바라보았단다.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지.” 그때 어머니의 시야가 흐려졌던 것은 기차가 점점 멀어지고 있었기 때문일까, 아니면 하루 내내 참아 왔던 감정들이 터져 나오면서 어머니의 뺨을 타고 흘러내리던 한줄기의 눈물 때문이었을까? 우리 부모님은 종종 ‘아이들을 그렇게 잘 키운 비결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받는다. 하지만 두 분 자신도 인정하듯이, 그 일의 특별한 비결 같은 것은 없었다. 물론 부모님은 훌륭한 분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벽하신 것은 아니었다. 하나님이 우리 가족 안에서 역사하신 것은 우리의 존재가 어딘가 특별하거나 무언가 그럴듯한 일들을 성취해 내서가 아니었다. 오히려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과 미숙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안에서 자신의 일을 행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처럼 평범한 질그릇 같은 인생을 들어 쓰셔서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셨던 것이다.

매릴린 슐릿 - 결핍인가 특권인가?

 

도서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우리는 무언가를 이겨 내기를 원하나 하나님은 우리가 먼저 그분께 온전히 정복당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완전히 엎드리는 ‘항복’이야말로 진정한 승리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직 무릎을 꿇고 있을 때에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보혈을 의지하여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무릎의 여정’을 시작해 보십시오. 세상 앞에 서기 전, 먼저 십자가 아래에서 무릎으로 승리하십시오. 당신의 무릎이 바닥에 닿는 그 지점이 바로 당신의 인생이 승리로 바뀌는 거룩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 삶의 모든 무너진 자리는 결국 ‘골방 기도의 실패’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기도를 마친 후에야 비로소 기도를 넘어선 ‘그 이상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도하기 전에는 결코 기도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무명의 그리스도인 -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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