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9일(화) 총장실에서 부평제일교회(담임 류래신 목사)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부평제일교회는 서울신학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으며, 이는 대학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후원으로, 대학과 교회 간의 신뢰와 깊은 유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였다.
부평제일교회 류래신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다음 세대를 이끌 인재 양성의 사명을 잘 감당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번 기부금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주님의 제자로 학생들을 세우는 데 소중히 사용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덕형 총장은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귀한 섬김과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평제일교회가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 서울신학대학교도 교회의 귀한 사역을 위해 늘 함께 기도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류래신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채플에서 ‘신학인 줄 알았더니 결국 신앙이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신학보다 신앙이 더 중요하고, 삶은 태도가 결정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1928년 개척 설립된 부평제일교회는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성장해 왔으며, 2018년 서울신학대학교에 창립 90주년 기념강의실을 봉헌한 바 있다. 앞으로도 서울신학대학교가 한국교회를 섬기는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굳건히 서 나가도록 함께 기도와 동역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지금까지 대학발전기금, 1인1평 기부캠페인, 신학대학원 전액장학금 운동, 서울신학대 비전후원금, 웨슬리신학연구소 지원금, 장학금 등 약 1억7천여만 원을 서울신학대학교에 기부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학교를 향한 깊은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