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훈 목사(우리들교회 청소년부 디렉터)
    “청소년 사역, 한 영혼에 대한 마음 식지 않으면...”
    번개탄TV 한국교회 교회학교 ‘START UP’ 세미나 2주차인 지난 11일은 ‘청소년 비대면 사역’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 정지훈 목사(우리들교회 청소년부 디렉터)는 청소년 목회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도전에 관해 나눴다. 정 목사는 “먼저, 예배에 대한 도전이었다. 예배 참석의 문제가 크게 대두되었다. 청소년들은 아직 주님을 만나는 과정 중인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현장예배일 때도 ..
  • 우리들교회 청소년부 디렉터 정지훈 목사
    “주님 쓰셔서 닳아 없어지는 게 가장 복된 인생”
    결국 예수님밖에 답이 없다는 걸 깨닫고 난 뒤 자신처럼 방황하는 애들을 만나고 싶다고 기도했다는 정지훈 목사. 신명기에 ‘너는 내 편에 서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이 길을 시작해 15년째 청소년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그를 만나 다음세대 사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 “큐티와 말씀 묵상하는 교회로 알려진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 청소년부 디렉터 정지훈 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