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내년 접경지역 개발에 110억 지원
    정부가 내년 접경지역 개발사업에 110억여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내년에 68억 원을 들여 접경지역의 지표수 보강개발(둑을 높이는 사업)과 다목적 농촌용수·대체수원 개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403억원 규모의 국비를 투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