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중 목사ㅣ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총재·해오름교회

2014년 우간다가 반동성애법을 제정하려고 할 때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만일 반동성애법을 제정하면 연 4억 달라 씩 하던 원조를 끊겠다."고 하였다.

우간다 대통령 무세베니는(Yoweri Museveni) "우간다를 지켜주고 구원하는 자는 미국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며, 그 해 10월에 동성애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동성애자는 14년 이상 무기징역에 처하도록 한 것이다.

무세베니는 지난 20여 년간 아프리카대륙에서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가 무려 2500만 명에 이르고 그로인한 고아가 2천만 명이나 생김으로서 가정, 사회, 국가의 존망이 위태로워짐을 본 것이다. 주변 국가들도 마찬가지다. 오늘 날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55개 나라들 중에 이미 38개 나라가 반동성애법을 제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지각 있는 자는 과거의 역사를 거울삼아 지혜로운 오늘을 산다.

바울이 로마서를 쓸 당시 로마시민들 중 이교도들은 모두 성적으로 문란한 상태에 있었다. 순리로 써야할 성을 역리로 쓴 것이다. 순리란 하나님이 본래 허락한 남녀지간의 성행위이다. 역리란 순리의 반대행위다. 여자가 여자끼리, 남자가 남자끼리 성행위를 한 것이다.

동성애를 '소도미'라고 한 것도 창19장에 나오는 동성애가 성행했던 소돔성을 두고 한 말이며, 지금으로부터 4천년 전일이다. 지난 6월 26일에 미국 연방대법원은 5대 4로 동성애 결혼을 합헌으로 선포했다. 성경에서 금한 가증한 죄를 옳은 일이라고 규정한다. 순리를 역리로 쓰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네덜란드, 미국, 영국도 캐나다도 호주 등 19개 나라가 동성애를 합법으로 정했다. 모두 다 성을 순리로 쓰지 않고 역리로 쓰는 것이 합당하다고 하니 거꾸로 가는 세상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반역하는 죄다. 죄란 성경에서 빗나간 언행심사이며 하나님이 정해준 경계선을 넘음을 뜻한다. 고기가 물 밖으로 나오면 죽는다. 질주하는 자동차가 중앙선을 넘어서면 대형사고로 모두가 죽게 된다. 우리 기독교인은 죽어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만 있을 수 가 없다.

교회(그리스도인들)가 침묵하면 나라가 침몰한다. 1912년 4월 10일 영국을 출발, 뉴욕으로 가던 '타이타닉호'는 바다에 떠 있는 빙산의 경고를 무시하다가 4월 14일 밤 11시 40분에 침몰했다. 1517명이 경고를 무시한 선장 스미스와 차가운 바다에 빠져죽었다. 그때 긴급 구조요청으로 달려온 '카파시아호'가 705명을 구조했다. 이제 우리 한국교회는 현대판 '카파시아호'가 되어야 한다. 역사적 사명으로 이 땅에 동성애 확산과 그들의 조국을 구원해야 한다. 동성애 결혼을 막아야 한다.

그동안 우리 기독교인들은 국가적 재난, 질병들 국난이 있을 때 마다 시대적 사명의 십자가를 져 왔다. 한때 '변태정신장애'로 여겨온 동성애를 오늘 우리가 막지 못하면, 가정교회는 국가와 함께 침몰하게 된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며, 동성애를 결사반대해야 하는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동성애는 성경이 금한 죄이기 때문이다.

레위기 20장 13절에 '누구든지 여자와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듯이 죽일지니 자기의 죄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하였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사망이란 분리된 상태라는 뜻이다. 육체와 영혼의 분리는 육체의 죽음이다. 영이신 하나님과의 분리는 영적 죽음이다.

하나님의 통치권에서 분리된 지옥이 영원한 죽음이다. 우리는 동성애자들의 영혼을 사랑한다. 그리나 죄가 되는 동성애는 미워하고 없애야 한다. 그래야 그들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동성애를 없애야하는 이유

둘째, 동성애는 건강을 해치고 재물의 손실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보고에 의하면 청소년에이즈 감염자 90%가 남성간의 성 행위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동성애자들은 성기관이 아닌 배설기관인 항문으로 성교를 하므로 항문 괄약근이 약해져서 대변을 자주보아야 한다.

동성애자들의 수명은 일반인들보다 20~30년이 짧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에이즈 환자치료비를 국가가 지불하고 있다. 1인당 년 3600만원 정도이다. 1만 명이 넘는 환자에게 연 3600억을 써야한다. 국민이 낸 세금이 동성애로 병든 자 들에게 쓴 셈이다. 동성애는 가정윤리와 사회윤리를 깨고 국가를 망하게 하는 일이다.

셋째, 동성애는 청소년의 성정체성에 혼란을 준다.

1960년의 미국의 실존주의 교육학자 '죤 두이'가 제안한 국공립학교 성경공부 제한, 과학공부 증가 정책의 결과는 비참하다. 1967. 7.20 아폴로 11호를 달에 착륙시킨 일에는 성공했으나 성경공부 안한 청소년들의 가치관과 정체성은 혼란에 빠졌다. 쾌락주의로 나가면서 동성애, 마약범들이 늘어났다. 역사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 동안 기독교 국가로 신뢰해온 미국은 촛대가 옮겨질 위험에 처해있다. 동성애자들과 함께,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 복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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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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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중목사 #동성애반대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