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베트남지회 첫 삽을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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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베트남지회

[기독일보]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베트남지회는 베트남인들의 최대 명절인 "뗏"(Tet/음력설)을 맞이하여 남부 떠이닌성(Tay Ninh) 1.000여 극빈가구에 생필품상자를 전달했다.

대상자는 떠이닌성 적십자사가 선정해준 극빈층 가구이며 생필품 내용물은 쌀, 식용유, 간장, 조미료, 설탕, 라면..등 6가지 품목이고 비용은 약 30.000불이 소요되었다. 그 밖에 아티산 베이커리에서 제공한 300여개의 개별빵류와 한국본부에서 제공한 300벌의 의류도 함께 나누어 주었다.

베트남지회는 지난1월22일 한국 본부의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선구 이사장께서 직접 와서 사무실을 개소한 이후 첫 번째 행사로써 이충근 지회장과 다낭지부 이건섭 회장 외 2인, 양철수 베트남 한인회총연합회..등 5인의 순수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가 개최되었다.

단체는 "아직 베트남지회의 활동은 활발히 시작되기 전이라 임원단의 기부로 이번 행사가 개최되었지만 향후 기부자들의 양적, 질적인 후원 증대를 통하여 더욱 풍성하고 순수한 활동을 이루어갈 초석이 되는 첫 행사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봤다.

특히 "이번 첫 행사를 베트남인들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개최된 것은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에 더 가난해질 수 있는데 지역 적십자사를 통해서 소개받은 대상자를 공정하게 설발해서 많은 가구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게 된 것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우호 증진에도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첫 행사의 미진한 부분은 베트남 적십자사와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베트남지회의 행사 관계자들이 세밀하게 잘 숙지하여 앞으로는 더욱 아름다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베트남지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베트남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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