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성해은과 ‘기브어브라이트데이’ 정기후원 캠페인 전개

해외지역개발사업 지원, 월 3만 원 이상 신규 정기후원자에 포터블 조명 제공
월드비전이 인플루언서 성해은과 함께 해외아동의 더 나은 일상과 미래를 위한 ‘기브어브라이트데이(Give a bright day)’ 캠페인을 전개한다. ©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인플루언서 성해은과 함께 해외 아동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기후원 캠페인 ‘기브어브라이트데이(Give a bright day)’를 11월 2일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깨끗한 물과 건강, 배움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아동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변화를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 모델로 참여한 성해은은 ‘일상 속 빛’을 소재로 아동의 더 나은 오늘과 미래를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정기후원 참여를 독려했다.

성해은은 “우리에겐 익숙하고 당연한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쉽게 누리기 어려운 일상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후원자들의 참여가 아동의 오늘을 밝히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금, 식수위생·보건영양 등 해외지역개발사업에 사용

‘기브어브라이트데이’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월드비전의 해외지역개발사업에 사용한다. 식수위생과 보건영양, 교육, 생계자립 등 아동과 가족의 생활 기반을 개선하는 분야를 지원한다.

월드비전은 월 3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시작하는 신규 후원자에게 일광전구의 포터블 조명 ‘스노우맨8 포터블’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조명을 켤 때마다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아동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떠올릴 수 있도록 캠페인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조명환 회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는 깨끗한 물과 충분한 영양, 교육 등 기본적인 생활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이 현재의 어려움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장기적인 변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 방법과 정기후원 관련 내용은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드비전 #기독일보 #기독일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