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의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가 최종 라운드에 진출할 TOP7을 가리는 1대1 경연에 들어간다. CGN은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방송하는 7회에서 4라운드 미션 ‘우리가 사랑한 CCM’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7회는 3라운드 ‘세상을 노래하다’의 경연을 마무리하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앞선 경연 결과에 따라 김성결, 김성신, 김신의, 김예은, 김호준, 나시온, 석상은, 아삽, 이철규, 임보민, 장근희, 호림 등 12명이 4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7회 예고에서는 탈락한 참가자들을 위한 소식도 예고했다. 다만 추가로 경연에 합류할 참가자가 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4라운드는 최종 라운드 진출자를 결정하는 무대다. 참가자들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CCM을 각자의 음악적 해석으로 풀어내며 TOP7 진출을 놓고 경연한다.
◈‘우리가 사랑한 CCM’… 자유로운 편곡으로 꾸미는 무대
4라운드 미션곡은 CGN 시청자들이 뽑은 선호 찬양곡과 2021년 발표된 ‘CCM 100대 명반’에서 선정했다. 원곡에 충실한 무대를 선보였던 3라운드와 달리, 이번에는 참가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편곡할 수 있도록 했다.
CGN은 참가자들의 찬양에 현장의 힐링멘토와 관객들이 눈물과 박수로 호응했다고 전했다. 익숙한 찬양이 참가자별 목소리와 편곡을 거쳐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이번 경연의 주요 관전 요소다.
이번 라운드에는 현장 관객도 투표에 참여했다. CGN에 따르면 관객들은 “어떻게 선택해야 될지 모르겠다”, “선택의 시간을 더 달라”는 반응을 보였다.
7회에서 선보이는 4라운드 미션곡은 방송 당일인 11월 1일 오후 6시부터 멜론과 지니,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음원 플랫폼에 공개한다.
◈1~6회 본편 누적 278만 회… TOP7 음원 발매·전국 투어 지원
‘힐링보이스’는 온라인에서도 시청을 이어가고 있다. CGN 집계에 따르면 10월 28일 기준 1회 본편의 유튜브 조회수는 100만 회를 넘어섰으며, 1~6회 본편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278만 회를 기록했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게시한 릴스의 누적 조회수는 같은 날 기준 957만 회로 집계됐다. 3회부터 멜론·지니·유튜브 뮤직·스포티파이에 공개한 음원 8곡의 누적 스트리밍도 7만 7천 회를 넘었다.
CGN은 시청자들이 “한 명 한 명 뮤지션들의 소중하고 진심이 담긴 예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은혜롭고 감사하다”, “덕분에 주일 저녁에 마음이 풍성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소개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천만 원이 주어진다. 우승자를 포함한 TOP7에게는 음원 발매 지원과 전국 투어 콘서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힐링보이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CGN에서 방송하며, 기독 OTT ‘퐁당’과 유튜브 CGN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IPTV 채널은 KT 지니TV 237번, SK Btv 292번, LG U+ 271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