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작가들의 말말말>

도서 「바울 신학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어떻게 그리스도교 박해자에서 그리스도교 선교사로의 전환이 이루어졌는지, 우리의 심리학적 지식으로는 끝내 밝혀지지 않은 채 남는다. 바울은 소위 “저주받은 자”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보았다. 우리는 심리학적으로 이러한 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그것은 억압된 부정적 정체성의 자기화(die Aneignung), 즉 바울이 자신에게서 이제껏 인정하려 하지 않았던 그 모든 것과 같다. 왜냐하면, 만일 그리스도교 박해가 (박해당한 자들을 자기 자신의 “그림자”와 무의식적으로 동일시한 투사의 결과로서) 본질적으로 ‘자기 박해’와 ‘자기 처벌’(Selbstbestrafung)이었다고 한다면, 그리스도교 선교사로의 전환은 자기에 대한 수용, 그림자의 통합과 파괴적인 자기 처벌적 성향의 극복(Uberwindung der zerstorerischen intrapunitiven Tendenzen)이다. 전체 현실 속에서 성령 경험의 통합은 방언 행위에 새로운 인과귀인을 발생시킨다. 방언은 오직 하나님의 성령에 귀속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모든 피조물 가운데 내재하는 갈망의 표출이며, 이것은 인간을 모든 생명체와 연결한다. 성령은 대리하여 인간의 내면으로부터, 즉 전체 본성으로부터 나오는 이러한 갈망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게르트 타이센 - 바울 신학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도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경외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신앙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그분을 더욱 깊이 알아갑니다. 하나님을 창조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검손히 섬깁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가법게 여기고 자신의 욕망과 판단을 앞세웁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권위를 거부하며 살아갑니다. 이러한 삶은 혼란과 파멸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은 평안의 길로 인도받습니다. 경외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입니다. 우리는 경외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주권자이십니다. 항상 자신이 하나님 앞에 있다는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때로는 습관이나 의무감에 따라 행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깨닫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일을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겅외하는 마음은 거룩한 삶의 시작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뜻과 기준을 선택하십시오, 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시기 바랍니다. 경외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북합니다.

오창세 -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도서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만드신 세계를 통하여 자신의 존재와 능력과 지혜를 나타내신다. 시편 19:1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 19:1)라고 말씀하고, 로마서 1:20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만물을 동하여 알려졌다고 말씀한다. 또한, 인간의 앙심도 선과 악에 대한 도덕적 책임도 어느 정도 증언한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사람과 창조세계를 통하여 자기를 나타내시는 계시를 일반계시라고 한다. 일반계시는 참된 하나님의 계시이지만, 죄로 타락한 인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죄인이 어떻게 구원받는지를 알려 주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특별계시를 주셨다.

이교현 -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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