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KCPA·회장 박종태)가 오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현교회 비전센터 4층 컨퍼런스홀에서 ‘2026 한국기독교저작권박람회(Korea Christian Rights Fair·KCRF)’를 개최한다.
한국기독교저작권박람회는 해외 기독교 출판사 및 저작권 에이전시와 국내 기독교 출판사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해외의 다양한 기독교 도서와 출판 콘텐츠를 국내 출판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관심 도서에 대한 저작권 상담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행사는 27일 오전 8시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2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박람회에는 미국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필리핀, 독일 등의 주요 기독교 출판사와 저작권 에이전시가 참가한다.
◈ 통역 지원 속 저작권 상담·비즈니스 미팅
행사 기간 국내 출판 관계자들은 해외 출판사 및 저작권 에이전시 담당자와 직접 만나 관심 도서와 저작권에 관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통역이 필요한 해외 참가사 부스에는 통역자가 배정돼 상담과 소통을 지원한다.
한국기독교출판협회는 이번 박람회를 저작권 상담뿐만 아니라 국내외 기독교 출판 관계자들이 서로의 콘텐츠를 소개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협회는 한국기독교저작권박람회를 통해 해외 기독교 출판 콘텐츠가 국내에 폭넓게 소개되고, 국내외 기독교 출판사 간 저작권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기독교 출판 동반성장 캠페인 전개
한국기독교출판협회는 국내 기독교 출판의 지속적인 성장과 건강한 출판 생태계 조성을 위한 ‘빽빽한 지혜의 숲 가꾸기’ 동반성장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중앙성결교회(한기채 목사)와 미국 LA 새생명비전교회(강준민 목사), 1516교회(이상준 목사), 과천교회(주현신 목사)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박람회 장소를 제공하는 서현교회(이상화 목사)도 문서선교의 취지에 뜻을 함께하며 행사 개최를 지원한다.
행사장은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7길 31 서현교회 비전센터 4층 컨퍼런스홀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사무국(02-3474-082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