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총신인재개발센터가 지난 21일 교내 주기철 기념홀에서 개최한 ‘2026학년도 진로 로드맵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총신대 제공
총신대학교 입학인재개발처 총신인재개발센터가 지난 21일 교내 주기철 기념홀에서 ‘2026학년도 진로 로드맵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치관을 토대로 직무를 탐색하고 중·단기 진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전공과 연계된 진로 방향성을 스스로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으며, PPT와 PDF, 한글 문서,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총 36명의 학생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사 결과 기독교교육과 김예빈 학생이 1등을 차지했으며, 역사교육과 이솔원 학생이 2등을 수상했다. 이어 역사교육과 윤강진 학생, 유아교육과 김은지 학생, 중독상담학과 오새임 학생이 공동으로 3등에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역사교육과 김보미 학생과 영어교육과 조가현 학생, 역사교육과 김민규 학생, 사회복지학과 진예슬 학생, 역사교육과 김하진 학생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및 상품권이 수여됐다.
박성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운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세운 계획들이 앞으로의 삶 속에서 차근차근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