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능력선교회, 7월 이천서 2026 틴매니아 캠프 개최

청소년 청년 130명 선착순 모집 비즈니스 호텔급 숙식 환경 제공 통일 한국 비전 공유
예수능력선교회(JPM) ‘2026 틴매니아 캠프’포스터. ©예수능력선교회

예수능력선교회(JPM)가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이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다음 세대의 예배 회복과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틴매니아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2026 틴매니아 캠프는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진 사람’이라는 성경 창세기의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1903년 원산대부흥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2005년부터 사역을 이어온 예수능력선교회는 매년 여름 청소년과 청년들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새로운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캠프를 기획해왔다.

최고급 숙식 제공으로 예배와 영성 회복 프로그램 집중

올해 행사는 참가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성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호텔급 시설에서 치러진다. 숙소는 2인에서 3인이 사용하는 침대방으로 배정되며, 캠프 기간 내내 양질의 풍성한 식사가 제공된다. 주최 측은 다음 세대를 예우하고 오직 예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캠프 기간 동안 청소년과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강연 및 활동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류찬규 예수능력선교회 대표 목사와 양원석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영적 메시지를 전파한다. 이어 김준환 목사의 레크리에이션, 탁지원 현대종교 소장의 이단 세미나, 개그맨 이정규의 토크 콘서트 등이 마련됐다.

아울러 참가자들의 내면적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도록 돕는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장척기 목사의 기질 특강을 비롯해 전혜림 강사의 에니어그램 특강, 김수빈 강사의 통합예술치료 등이 일정에 포함됐다.

통일 한국 비전 제시 및 선착순 130명 참가자 모집

예수능력선교회는 2026 틴매니아 캠프를 통해 다음 세대에게 통일 한국과 세계 선교의 비전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류찬규 목사는 향후 통일된 한반도에서 북한 청소년들과 함께 예배하고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이용해 세계로 나아가는 선교의 주역을 양성하는 것이 단체 사역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캠프의 모집 인원은 예배 몰입도와 행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선착순 130명으로 제한된다. 등록은 6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0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예수능력선교회 공식 연락처를 통해 접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 및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QR) 코드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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