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방 세계의 한복판에서 살아갑니다. 영적인 어둠이 가득한 세상 한복판에서 작은 불빛으로 살아갑니다. 어둠에 먹히기도 쉽고 또 두려운 시대를 살아갑니다. 어려운 시대를 살아갑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신앙하면서 이 시대 한복판을 살아간다는 건 절대 쉽지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처음 말씀드렸던 보이스피싱처럼 그저 움켜쥐려고만 하고, 남의 것을 뺏으려 하고,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고만 합니다. 양보하려고 하지 않아요. 이것이 이 세대와 시대의 흐름 아닙니까? 너도나도 더 많이 가지려 하고 꽉 움켜쥐고 안 놓으려고 하는 시대예요. 양보하려고 하는 사람이 눈에 잘 안 보이잖아요? 그런데 이삭은 왜 이럴 수 있었을까, 이런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야 할 것인가를 보여주시지 않습니까? 작은 불빛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신앙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진정한 신자들이 세상에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이삭이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입니다.
박완철 – 두려워 마소서
우리는 주님의 가슴을 사랑이라 부르고, 이 사랑을 받은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라 부릅니다. 주님이 가슴에 품은 사람은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소중합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아름답게 밤을 수놓은 무수한 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시선은 위대한 업적을 낳은 세상의 영웅에 멈추지 않습니다. 힘겨운 상황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견디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머물러 있습니다. 흔히 기쁨이라고 하면 슬픔과 아픔이 없는 것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진정한 기쁨이란 아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만족과 즐거움을 누리는 것입니다. 온실 속에 피어난 꽃도 아름답지만, 광야에 억센 바람을 맞으며 피어나는 한 송이 꽃은 경이롭습니다. 내 인생에 어떤 상황이 펼쳐진다 해도 주님 주시는 기쁨의 한 자락이라도 가슴에 새긴다면 모든 역경을 이겨 내고 여유 있는 미소를 지으며 나아가는 삶이 될 것입니다.
류응렬 - 하나의 기쁨으로 천 개의 아픔을 이겨 내고
구약과 신약을 동틀어 성겅이라 지칭하며. 구약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유대 민족의 역사서라 할 수 있다. 구약은 예수님 탄생 전까지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기록되어 있고, 신약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한 기록서이다. 참고로 이스라엘인, 유대인, 히브리인은 모두 동의어지만 각각 달리 호칭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인은 국가 이스라엘에 속한 국민의 개넘, 유대인은 유대교 신봉자라는 종교적 개념, 히브리인은 히브리족을 나타내는 종족의 개념으로서 퉁용되고 있다. 구약 원문은 고대 이스라엘어인 히브리어로 쓰여졌고, 신약 원문은 헬라어로 기록되어 있다. 신약 원문이 히브리어가 아닌 헬라어로 기록된 이유는 이스라옐이 BC 332년부터 약 100년 이상 알레산더 후대 제국의 통치를 받았기에 유대 민족은 모국어인 히브리어보다 당시 국제 공용어였던 헬라어 사용이 일상화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동환 - 단박에 보이는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