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무가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한 배우 지예은이 방송을 통해 연애 근황을 공개한다. 특히 두 사람이 교회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크리스천 커플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배우 지예은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해 열애 인정 이후의 변화와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열애 공개 이후 달라진 분위기를 언급하며 출연진을 향해 “제가 좀 달라진 것 같냐”라고 물었다. 이에 스튜디오에는 자연스럽게 핑크빛 분위기가 이어졌고, 출연진들도 지예은의 밝아진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연인인 바타와 서로를 어떻게 부르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지예은은 망설임 없이 “자기”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솔직하면서도 편안한 답변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크리스천 커플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에서 처음 만나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모두 크리스천으로, 신앙 안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연예계 안팎에서는 두 사람이 비교적 조용하고 안정적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특히 같은 교회를 다니며 관계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팬들 사이에서는 “건강하고 보기 좋은 커플 같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번 방송은 지예은이 열애 인정 이후 처음으로 공개하는 연애 토크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방송 예고 영상이 공개된 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대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안무가 바타 향한 관심도 이어져
바타는 최근 K팝 안무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안무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특히 가수 지코의 히트곡 ‘새삥’ 안무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이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존재감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안무 작업에도 참여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 스타일로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꾸준히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지예은 역시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유의 밝고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이번 방송에서 공개될 연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지예은이 출연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