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상담·위기대응 협력 확대 및 안전망 구축… 재학생·지역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본격화
한세대학교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후기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후기 청소년의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한다.

한세대학교는 지난 21일 교내 상담센터에서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후기 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을 확대하고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세대학교 상담센터 최광현 센터장과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원희 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세대학교 상담센터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에서 겪는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2025학년도 특별교육 이수 기관’으로 지정돼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의뢰된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31개 시군 상담복지센터를 지원하며 청소년 상담과 위기 대응, 예방 교육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상담전화 1388’을 통한 정서 지원을 비롯해 찾아가는 상담, 치료 연계,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 부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후기 청소년 정책 및 사업 개선을 위한 정보 공유와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최광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후기 청소년에 대한 심리·정서 지원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며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선 센터장은 “양 기관 협력을 통해 후기 청소년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기청소년 지원과 예방 중심 상담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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