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미디어 윤나라 대표, 홀트아동복지회 탑리더스 위촉… 교육지원 후원

보호대상아동 교육지원 위해 2천만원 전달… 학습격차 해소 기대
홀트아동복지회는 TJ미디어 윤나라 대표를 고액후원자 모임 ‘탑리더스’ 위원으로 위촉하고 보호대상아동 교육지원 사업 ‘꿈씨학교’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홀트아동복지회 제공

TJ미디어 윤나라 대표가 홀트아동복지회의 고액후원자 모임 ‘탑리더스’ 위원으로 위촉되며 보호대상아동 교육지원 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보호대상아동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4월 6일 윤나라 대표를 고액후원자 모임 ‘탑리더스’ 위원으로 위촉하고 보호대상아동 교육지원 사업 ‘꿈씨학교’를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탑리더스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고액후원자 모임으로, 현재까지 80여 명의 위원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윤나라 대표가 전달한 후원금은 보호대상아동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학생 시설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보호대상아동 교육지원 확대… 학습격차 해소 기대

‘꿈씨학교’는 보호대상아동의 학습격차를 줄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지원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기초학력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 강화, 진로 탐색 역량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 지역 보호대상아동 가운데 중학교 1학년과 2학년 학생이다. 기존에 운영되던 고등학생 대상 교육지원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학습 지원과 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되며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기회를 통해 보호대상아동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통해 자립 역량 강화

윤나라 대표는 보호대상아동이 학습과 진로 과정에서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보호대상아동에게 학습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자립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후원이 아동들의 성장과 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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