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안예은,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134호 회원 위촉

꾸준한 기부와 공연 참여로 아동권리 지원… 지속적인 나눔 활동 이어와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134호 회원으로 위촉된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을 아너스클럽 134호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안예은은 그동안 꾸준한 기부와 아동권리 관련 활동에 참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안예은은 세이브더칠드런의 대표 캠페인 중 하나인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을 계기로 단체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어린이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정기후원을 이어왔으며,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안예은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11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축하공연을 진행하며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데 동참했다. 음악을 통해 어린이들의 권리를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 점 역시 이번 아너스클럽 위촉 배경으로 평가된다.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합류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은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개인 후원자들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이 함께하고 있다. 안예은은 음악 활동과 병행해 정기후원과 기부를 이어오며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에 참여해 왔다.

안예은은 위촉 소감을 통해 “받은 사랑에 비해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되는 것이 다소 부끄럽게 느껴지지만, 어린이들에게 받은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나눔이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어 더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측은 안예은의 참여가 아동권리 보호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필란트로피팀 최지원 팀장은 “안예은 회원의 진정성 있는 나눔이 많은 아동들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아동권리 보호 위한 나눔 확대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은 2020년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출범한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누적 후원금 3천만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후원자와 각 분야 셀럽들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들은 기부뿐 아니라 봉사활동과 재능기부 등을 통해 전 세계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 배우 박진영, 방송인 최희 등 여러 분야의 인사들이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아동 지원과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권리 보호와 지원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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