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위기관리 컨설팅펌 밍글스푼으로부터 국내 아동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3월 30일 진행됐으며 세이브더칠드런 전수진 마케팅그룹장과 밍글스푼 송동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밍글스푼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사회적 의미를 담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창립 13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서비스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
이번 후원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하는 국내 아동 의료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해당 사업은 질병이 의심되거나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검진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확진 이전 단계이거나 중증질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존 의료 지원에서 제외됐던 아동까지 포함해 보다 폭넓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후원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 아동 의료 지원 통해 치료 사각지대 해소 기대
밍글스푼은 기업 위기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진행된 이번 후원 역시 기업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밍글스푼 송동현 대표는 위기관리 전문 기업으로서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후원이 아동의 보건·의료 위기 상황을 돕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전수진 마케팅그룹장은 전달받은 후원금이 의료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아동이 경제적 상황과 관계없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