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Global 6K for Water 홍보대사 홍중 위촉

에이티즈 홍중, Global 6K for Water 글로벌 홍보대사 활동… 깨끗한 물 캠페인 참여와 식수 문제 인식 확산 기대
월드비전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부에서 글로벌 아티스트 에이티즈 홍중(왼쪽)을 ‘Global 6K for Water’ 캠페인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부에서 글로벌 아티스트 에이티즈 홍중을 ‘Global 6K for Water’ 캠페인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전 세계 식수 문제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Global 6K for Water 캠페인은 식수를 얻기 위해 하루 평균 6km를 걸어야 하는 아동들의 현실에 공감하고 행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진행되는 글로벌 참여형 캠페인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를 통해 깨끗한 물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돕고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한 관심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월드비전은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 홍중을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캠페인의 취지와 메시지를 보다 널리 알릴 계획이다.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참여 확대를 통해 식수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선한 영향력을 통한 연대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Global 6K for Water 캠페인 참여 확대… 식수 문제 해결 위한 글로벌 연대 강화

홍중 글로벌 홍보대사는 그동안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2022년 개인 전시회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으며 2024년에는 글로벌 식수 프로젝트를 위한 후원금을 기부했다.

해당 후원금은 잠비아에서 진행된 ‘Finish the Job’ 캠페인에 사용되어 현지 식수 문제 해결을 지원했다. 또한 2025년 어린이날에는 국내 가족 돌봄 청소년을 위한 후원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홍중은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Global 6K 버추얼 런을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팬들과 함께 식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왔다.

글로벌 식수 문제 인식 확산 기대… 월드비전 캠페인 협력 지속

월드비전은 홍중 글로벌 홍보대사와 함께 Global 6K for Water 캠페인을 중심으로 전 세계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식수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홍중 글로벌 홍보대사는 Global 6K 캠페인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관계자는 홍중이 공감과 참여를 통해 변화를 만들어 온 아티스트라고 설명하며 Global 6K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식수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 온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홍중과 협력해 글로벌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중은 월드비전 고액 후원자 모임인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위촉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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