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신대, 2026학년도 대학부흥회 개최

이동원 목사 강사로 말씀 전해… 학생·교직원 함께 신앙 재정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2026학년도 대학부흥회 단체 사진. ©침신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가 2026학년도 대학부흥회를 개최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그리스도의 주권에 순복하라’를 주제로 대학부흥회를 열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말씀과 찬양, 기도로 신앙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부흥회는 양일간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등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강사로는 이동원 목사가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첫째 날 오전 집회에서는 골로새서 1장 13~18절을 본문으로 ‘만물의 주 그리스도’를, 오후에는 골로새서 2장 1~7절을 중심으로 ‘믿음의 주 그리스도’를 주제로 설교했다.

둘째 날에는 오전 집회에서 골로새서 3장 12~17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주 그리스도’를, 오후 집회에서는 골로새서 4장 2~6절을 중심으로 ‘선교의 주 그리스도’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살아가는 신앙의 삶을 강조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2026학년도 대학부흥회 진행 사진. ©침신대

집회 가운데 특별 순서도 마련됐다. 첫째 날 오전에는 CCM 사역자이자 신학대학원 재학생인 김나무엔이 특별찬양을 했으며, 둘째 날 오전에는 총학생회로 구성된 ‘좋은 소식’ 팀이 음악에 맞춘 특무를 선보이며 부흥회의 분위기를 더했다.

학교 측은 “이번 부흥회를 통해 공동체가 그리스도의 주권에 순복하는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신앙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한 이번 집회가 성령 충만한 사역자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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