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향한 준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세계선교 완성을 위한 특별기도성회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주예수이름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기도성회는 한국교회가 다시 말씀과 기도의 본질로 돌아가 민족 복음화와 열방 선교의 사명을 점검하고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특별기도성회는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주최한다. 운동본부는 이번 집회가 8천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명 구령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로 준비하는 영적 집결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과 북한 동포를 향한 복음 사역, 그리고 세계 선교 완성을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최 측은 이번 성회를 통해 민족복음화와 열방 선교를 위한 사명이 특정 단체나 일부 지도자들의 과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공동의 사명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충성되고 지혜로운 기도의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 앞에 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성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성회의 강사로는 이기도 목사가 나선다. 이기도 목사는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 부천본부 대표회장을 비롯해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경인대표, 어명세계선교회 대표로 사역하고 있으며, 주예수이름교회 담임목사로서 오랜 기간 민족복음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운동, 그리고 세계선교 사역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이날 집회에서는 마태복음 24장 14절 말씀인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를 중심으로 메시지가 전해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 말씀을 통해 마지막 시대를 향한 교회의 사명과 기도의 책임을 성도들에게 분명히 선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도성회는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영적 준비 과정의 중요한 연결 고리로 기획됐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2027 대성회가 단순한 대규모 집회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가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온 결과로 열매 맺어야 한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이번 성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운동본부는 이번 기도성회가 한국교회가 향후 몇 년간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는 영적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씀과 기도를 중심으로 한 신앙 회복 없이는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비전을 온전히 감당할 수 없다는 인식이 이번 집회의 기획 전반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회는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 부천본부,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어명세계선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2027년을 향해 한국교회가 지속적으로 기도로 준비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전국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며, 이번 특별기도성회를 통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향한 기도의 불씨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