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이준호 홍보대사와 함께 해외아동후원 캠페인 ‘초즌(Chosen), 아이의 선택’ 시작

월드비전은 이준호 홍보대사와 함께 해외아동후원 캠페인 ‘초즌’을 시작한다. ©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21일부터 이준호 홍보대사와 함께 아동이 자신의 후원자를 스스로 선택하는 해외아동후원 캠페인 ‘초즌(Chosen), 아이의 선택’을 전개고 21일(수) 밝혔다

이준호 홍보대사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아동의 선택권과 주체성을 존중하는 ‘초즌 캠페인’의 의미를 알리며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한다.

캠페인은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 내 ‘초즌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후원자는 신청 과정에서 아이에게 전달할 자신의 사진을 함께 제출하게 되며, 이후 현지 사업장을 통해 진행되는 ‘초즌 파티’에서 아동이 사진을 보고 직접 자신의 후원자를 선택한다. 약 한 달 뒤 후원자는 자신을 선택한 아동의 사진과 선택 이유가 담긴 편지를 전달받게 된다. 후원금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식수, 영양, 보건, 교육 등 각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초즌 캠페인 신규 후원자에게는 이준호 홍보대사의 사진 엽서가 감사 선물로 제공된다. 엽서는 사진을 통해 인연이 시작되는 초즌 캠페인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아울러 캠페인은 한국을 시작으로,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필리핀 등 월드비전 아시아 6개국에서도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6년째 해외아동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이준호 홍보대사의 선한 영향력이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며 더 많은 아이들이 후원자를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호 월드비전 홍보대사는 “사진 한 장으로 인연이 시작된다는 점이 캠페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다”며 “아이의 선택으로 시작되는 이 특별한 인연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후원자를 선택함으로써 스스로 존중 받는 존재임을 느끼고,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라며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어 새해의 첫 마음을 나눔으로 채워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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