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안퍼스,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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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5명의 직원 참석, OCC선물상자 소개 및 부스행사 진행, 퍼레이드 행렬 합류
사마리안퍼스 코리아가 2024 부활절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제공

전 세계 어린이에게 선물상자와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대표 오기선)가 지난 30일 광화문-서울 광장에서 ‘Go Together! 부활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대규모 ‘2024년 부활절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이날 사마리아퍼스는 약 25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세계 어린이에게 선물과 복음을 전하는 OCC선물상자 소개와 참여독려의 기회로 부스행사를 진행하고 퍼레이드 행렬에 합류하여 부활의 기쁨을 함께 전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를 맞이하는 2024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는 예수 부활의 기쁨과 감사를 표현하기 위한 초교파 범시민 축제로 진행됐다. 대회장 한국교회총연합 장종현 대표회장, 조직위원회 대표회장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주축이 되어 믿음·소망·부활·희망을 주제로 모두가 함께 하는 기독교 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해 1만여 명이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행사가 치뤄진 가운데 올해는 작년 2배 규모에 이르는 행렬 구간으로 1만 5천여 명이 모여 진행됐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가 부활절 퍼레이드 행렬에 합류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제공

행사에는 총 80팀에 참여하여 1부 퍼레이드(오후 3~5시 30분), 2부 기념음악회(오후 6시 30분~8시 30분)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체험 프로그램 및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2024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 참가자들은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광화문에서 서울광장까지 작년 대비 2배 규모인 3.4km구간을 행진했고, 퍼레이드의 시작과 끝을 전 출연진의 대합창으로 마무리하며 하나됨의 의미를 되새겼다. 퍼레이드는 ‘믿음의 여정’ ‘소망의 길’ ‘부활로 이룬 사랑’ ‘내일의 희망’등 4가지 소주제로 교회·기독교 단체와 아프리카 잠비아 어린이 합창단, 군내 거주 고려인도 참여했다.

사마리안퍼스 오기선 대표는 “교회 안에만 머물렀던 부활의 영광과 기쁨을 광화문 한복판에서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독교 문화가 세상에 널리 전해지고 확장되기를 고대한다. 뜻깊은 자리에 사마리안퍼스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사마리안퍼스는 기독교 국제구호단체로, 지난 50년간 전 세계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영적, 물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1970년부터 전쟁, 빈곤, 자연재해, 질병, 기근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도우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캐나다, 영국, 호주 및 독일에 지사를 설립하였고, 17개국에 현장사무소를 운영 하고 있으며 현재 사마리안퍼스는 의료선교, 식수위생사업, 생계지원, 긴급재난구호 등의 사역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는 사역을 함께 할 교회, 단체, 개인 후원자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홈페이지(https://samaritanspurse.or.kr/)에서 일시후원 및 정기후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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