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교회는 코로나 극복의 동반자, 예배 인원 허용에 형평성 있어야”
    용인시 내 11개 지역기독교연합회 및 860여 교회를 대표하는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용기총, 회장 이용현 목사)는 11일 국민의 기본권과 종교 자유를 침해하는 정부 방역 지침에 문제점을 제기하고, 형평성 있는 방역 정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가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