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디 아픔 없는 천국으로 떠나시길"
    면회 안되는 교도소로 이감된 수단 목회자들, 사형 구형 우려 높아져
    정부에 의해 여러 가지로 날조된 스파이 및 국가 전복 음모 모의 혐의로 체포 및 투옥돼 수단 법원으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수단의 두 장로교 목회자가 미국 목회자의 방문 이후 이전의 교도소에서 면회가 허용되지 않는 더 위험한 교도소로 이감됐다고 두 목회자의 변호사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