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헌혈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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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hgroh@cdaily.co.kr
CTS기독교TV 윤문상 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조남선 본부장은 19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생명 나눔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CTS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는 19일 오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생명 나눔 업무협약식을 CTS기독교TV 본사에서 진행했다.

협약식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조남선 본부장과 CTS기독교TV 윤문상 부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은 CTS 전 직원들이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에 동참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국민들을 격려하고 국가적으로 부족해진 혈액 공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CTS 본사와 전국 21개 지사 임직원 300여 명은 생명 나눔 헌혈 챌린지에 참여할 예정이다.

협약식 전에 헌혈 챌린지에 참석한 윤문상 부사장(CTS)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이 부족하다는 언론보도기사를 접하고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행사를 하기로 했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우리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과 이웃에 전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협약식 취지를 설명했다.

조남선 본부장은 “그동안 헌혈에 많이 동참했던 고등학생들은 코로나19로 등교를 못하고 군부대 장병들은 말라리아 발생 시기라서 헌혈을 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돼 혈액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CTS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고 이 운동이 기독교계에 계속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헌혈은 신분증과 체온 측정, 복용 약물 및 여행력에 대한 확인과 전문 의료진의 문진, 혈압 등 기본 진료 진행 후 헌혈을 진행할 예정이다.

헌혈챌린지에 임하고 있는 윤문상 CTS 부사장.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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