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굿피플과 자립준비청년 취업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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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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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립준비청년 대상 AI 활용 취업교육 진행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8일 경기도 청평 마이다스 호텔 앤 리조트에서 열린 ‘2026 굿프렌즈 자립 캠프’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취업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인터내셔널(이하 굿피플)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했다.

한세대학교는 지난 28일 경기도 청평 마이다스 호텔 앤 리조트에서 지역사회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굿피플과 함께하는 한걸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굿피플이 28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 ‘2026 굿프렌즈 자립 캠프’와 연계해 마련됐다. 굿피플은 지역사회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자립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한세대학교와 함께 ‘한걸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립준비청년 성장지원사업을 확대했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굿피플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굿피플이 주관하는 ‘굿프렌즈’ 자립캠프에 참여한 전국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특강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AI를 취업 준비에 활용하는 방법과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등이 소개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굿피플의 지원을 받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가운데 지역사회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가정위탁 보호종료 청년, 청소년쉼터 퇴소 청년 등이 참여했다. 현장 참여자 13명과 온라인 참여자 12명 등 총 25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보유한 진로·취업 지원 전문 플랫폼도 공유됐다.

특강은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AI 시대의 취업환경 변화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AI를 활용해야 하는 이유를 비롯해 채용 담당자가 자기소개서를 평가할 때 중요하게 보는 핵심 요소 등이 다뤄졌다.

이어 AI 도구를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과정이 실제 사례와 함께 시연됐으며, AI를 활용한 취업 준비 전략도 소개됐다. 특히 AI가 만들어낸 내용을 그대로 자기소개서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제 경험과 직무역량을 반영해 차별화된 자기소개서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용진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정보와 지원의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이번 교육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 센터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진로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특강이 AI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세대학교는 굿피플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청년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운영하며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로·취업 상담을 비롯해 입사지원서 및 면접 컨설팅, 취업특강 등 청년들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고용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청년의 성공적인 취업과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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