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작가들의 말말말>

도서 「경건한 결혼부터 세우라」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결혼이라는 거룩한 제도를 향한 자신의 뜻을 계시하셨다. 건강하고 거룩한 결혼 생활을 영위하는 법을 결혼을 제정하신 분보다 더 잘 말해 줄 이가 누가 있겠는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결혼은 무엇보다 말씀 위에 세워진 결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거룩한 혼인의 최종 권위로 인정하고 복종해야 한다. 결혼을 향한 하나님의 성경적 설계는 세상의 가치관과 정반대되므로, 이 둘을 적당히 섞으려 하지 말라. 세상은 이렇게 말한다. '결혼은 나를 행복하게 해 주어야 해. 나는 배우자가 나를 기쁘게 해 주기를 원해. 내가 행복한 동안에는 이 결혼 생활을 유지하겠지만, 기쁨이 사라지면 나도 떠날 거야.' 이것이 바로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결혼의 본질이다. 이는 마치 모래 수렁에 발을 디디는 것과 같다. 부부는 각자 가라앉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며, 때로는 살기 위해 배우자를 아래로 끌어내리기도 한다. 발버둥 치면 칠수록 그들은 더 깊이 빠져든다.

조엘 R. 비키 & 메리 비키 - 경건한 결혼부터 세우라

도서 「모세플랜」

신명기 34장 7절에서 모세의 삶과 죽음에 대하여 다음 같이 일러 줍니다.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신명기 34장 7절) 모세가 순탄한 환경에서 호의호식하며 살아서 120세까지 살았던 것이 아닙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인내와 극기를 거치며 120세 나이까지 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세에게 배워야 합니다. 어떻게 역경과 시련의 삶 속에서 그런 삶의 조건을 극복하며 마지막까지 자신이 맡은 사명을 감당하며 120세를 살 수 있었는지 배워야 합니다. 우리 두레 마을에서는 모세의 건강법을 따르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분들이 매우 좋아하시고 건강해지시는 걸 보고 우리 두레 마을의 건강법이 국민적으로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라기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모세가 실천하였던 삶의 방식을 몸에 익혀, 모세가 그러하였던 것처럼 건강하고 보람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기 바랍니다.

김진홍, 이명완 – 모세플랜

도서 「끝을 말하는 책에서 시작을 배우다」

성경의 마지막 계시록을 펄칠 때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묘한 긴장이 일어납니다. 어띤 사람은 기대보다 두려움을 먼저 느끼고, 어떤 사람은 궁금함보다 막연한 거리감을 느낍니다. 누군가는 요한계시록을 읽다가 중간에 성경을 덮어 버리기도 하고, 누군가는 너무 많은 해석과 주장들 속에서 길을 잃기도 합니다. 어쩌면 오늘날 교회 안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면서도, 동시에 가장 많이 오해받는 성경이 요한계시록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의 마지막 계시록은 우리를 두렵게 하기 위해 기록된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말씀을 우리 손에 쥐여 주시면서 불안을 남겨 두셨을 리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끝을 말씀하심으로써,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에 흔들리지 않는 소망을 심어 주기를 원하셨습니다. 생각해 보면, 사랑하는 부모가 자녀에게 미래를 이야기할 때 그것은 불안을 심어 주기 위함이 아니라 안심시키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그러합니다. 계시록은 세상이 어떻게 무너지는가를 보여 주기 위한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모든 것을 완성하시는가를 보여 주기 위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은 끝의 말씀이면서 동시에 시작의 말씀입니다. 끝을 보여 주지만, 실은 영원의 시작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임석순 - 끝을 말하는 책에서 시작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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