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가 한국교회와 고신교단을 섬겨온 김경래 장로로부터 대학 발전과 기독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고신대학교는 지난달 31일 김경래 장로(빛소금교회 원로장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 부이사장)가 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최근 밝혔다.
김경래 장로는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과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기독교보 편집국장과 집필위원으로도 활동하며 한국교회와 교단을 위해 섬겨왔다. 고신대학교의 선배로서 대학의 사역과 미래를 위한 관심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후원을 실천해 왔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고신대학교가 복음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세우고, 교회와 사회를 섬길 기독 인재를 양성하는 사역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기 총장은 김경래 장로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총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사랑과 기도로 고신대학교를 후원해 주신 김경래 장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로님의 귀한 헌신과 나눔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대학의 미래를 세워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신대학교가 지난 80년 동안 감당해 온 사명과 앞으로의 방향도 밝혔다.
이정기 총장은 “고신대학교는 지난 80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복음과 학문의 사명을 감당해 왔다”며 “후원자들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기독교적 가치관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하나님 나라와 한국교회, 사회를 섬기는 대학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고신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은혜의 80년,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기념사업과 발전기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발전기금 캠페인 ‘3Lights’를 통해 희망의 빛(Hope Light), 나눔의 빛(Share Light), 변화의 빛(Change Light)을 함께 밝혀가는 데 힘쓰고 있다. 교회와 동문, 후원자들의 기도와 나눔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세우고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사명을 지속적으로 감당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