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신학과 교수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예배서 말씀 전한다

8월 17~22일 교수 6명 참여… 2027학년도 수시모집 홍보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들이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새벽예배에서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한다. 이번 새벽예배는 한세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신입생 유치와 대학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신학과 교수 6명이 순차적으로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신학과 교수진이 여의도순복음교회(위임목사 이영훈) 새벽예배에서 일주일간 말씀을 전하며 2027학년도 수시모집 신입생 유치와 대학 홍보에 나선다.

한세대학교는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 초청 새벽예배’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진행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새벽예배에는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 6명이 참여해 각자의 전공 분야를 바탕으로 말씀을 전한다. 차준희 교수(구약학)가 17일 말씀을 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최성훈 교수(실천신학)가 18일, 최광현 교수(기독교상담학)가 19일, 이우경 교수(신약학)가 20일, 한우리 교수(예배설교학)가 21일, 조지훈 교수(설교학)가 22일 각각 예배를 인도한다.

새벽예배는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오전 5시 30분에 진행되며, 16일에는 오전 6시에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한세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신입생 유치와 대학 홍보를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의 배려로 마련됐다.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진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예배를 한 주간 맡아 말씀을 전하는 것은 2025년부터 이어져 왔다. 대학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한세대학교 사이의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지훈 한세대학교 교목실장은 “귀한 새벽예배 자리를 허락해 주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님과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들 역시 기도하며 성심을 다해 말씀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개교 73주년을 맞은 한세대학교는 1953년 순복음신학교로 출발했다. 이후 1981년 순복음학원, 1990년 순복음신학대학교, 1992년 순신대학교를 거쳐 1997년 한세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며 발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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