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중국 산동여자대학교와 국제교류 협정 연장 체결식 진행

학생교류·공동연구·AI 협력 확대
한신대학교와 중국 산동여자대학교 관계자들이 경기캠퍼스 장공 대회의실에서 국제교류 협정(MOU) 연장 체결식을 마친 뒤 양교 간 교육·학술 협력 확대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국제교류원(원장 이기호)은 지난 23일 오후 경기캠퍼스 장공 대회의실에서 중국 산동여자대학교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협정(MOU) 연장 체결식을 개최하고, 양교 간 교육 및 학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정 연장식은 지난 2015년 체결한 국제교류 협정을 재연장하고 학생교류와 공동연구 등 양교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신대학교 강성영 총장을 비롯해 문철수 부총장,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남세현 입학·홍보본부장, 서정욱 AI디지털본부장, 김남희 중국어문화콘텐츠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산동여자대학교에서는 여효리 당위원회 서기를 비롯해 소정 국제교류협력처장, 손욱우 사회발전대학장, 윤세구 건강노인복지대학장, 조월 예술디자인대학장, 정빙 국제교류협력처 과장 등 대표단이 직접 한신대학교를 방문해 협정 체결식에 함께했다.

행사는 한신대학교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와 환영사, 국제교류 협정 연장 체결, 양교 간 세부 교류 협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 대학은 이번 협정을 통해 교수 상호교환과 강의 및 공동연구를 비롯해 도서와 학술자료 교류, 학생교류 활성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술교류 확대, 교직원과 학생 방문 지원, 장·단기 연수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신대학교와 산동여자대학교는 지난 2015년 국제교류 협정 체결 이후 방학 기간 단기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 초청, 교환학생 파견 등 다양한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앞으로는 기존 학생교류를 기반으로 AI와 시니어복지, 문화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강성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교는 최초 국제교류 협정 체결 이후 학생교류와 한국어 교육, 단기 연수, 학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 넓은 글로벌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학교 국제교류원은 교환학생과 어학연수, 한국어학당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학금과 기숙사 지원 등 안정적인 교육·생활 지원 체계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과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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