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모라비안 커뮤니티가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2026 데이빗텐트’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제단전쟁’(ALTAR WAR)을 주제로 진행되며, 72시간 동안 예배와 기도가 쉬지 않고 이어지는 국가기도제단으로 마련된다.
주최 측은 이번 데이빗텐트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성도의 영적 각성,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집회는 “무너진 제단을 다시 세우라! 기도와 예배로 하나님의 불이 임하게 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메인홀에서는 72시간 연속 국가기도제단이 이어지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키즈 캠프와 유스 캠프도 함께 운영된다.
‘제단전쟁’ 주제로 영적 회복 강조
데이빗텐트는 예배와 기도가 72시간 연속으로 이어지는 전 세대 통합 예배 캠프다. 영국에서 10여 년 이상 이어져 온 집회로, 매년 수천 명이 참여하며 예배 문화 확산과 영적 회복의 장으로 자리 잡아 왔다.
국내에서는 2022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처음 열린 이후 매년 수천 명의 예배자가 참여하는 예배 캠프로 성장했다. 2023년에는 국민일보 미션어워드 캠프 부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2026 데이빗텐트는 ‘72시간 멈추지 않는 국가기도제단’이라는 의미를 강조하며, 국가를 위한 중보기도와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열왕기상 18장 32~40절에 기록된 엘리야의 갈멜산 제단 사건을 중심으로, 우상숭배와 영적 타락에 맞서 예배와 기도로 나아가는 ‘제단전쟁’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전 세대 참여 가능한 예배 캠프로 진행
이번 집회가 열리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은 한국교회 기도운동의 상징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주최 측은 이곳에서 드려지는 72시간 연속 예배와 기도가 한국교회의 새로운 영적 회복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집회는 8월 14일 오후 2시부터 17일 오후 2시까지 72시간 연속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예배와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전 세대이며, 키즈와 유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국가적 위기와 영적 침체의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불을 구하는 치열한 제단전쟁이 될 것”이라며 “시대적 부르심 앞에 무너진 제단을 다시 세우고자 하는 모든 예배자들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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