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에는 ‘천종호 판사가 들려주는 10계명’ 북콘서트 진행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담임목사 최원호)가 오는 6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찬양 사역자 지선 전도사를 초청해 6월 북콘서트 및 찬양콘서트를 진행한다.
은혜제일교회는 2022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찬양과 간증이 결합한 복음문화 프로그램인 ‘매.마.토.2’를 진행하고 있다. ‘매.마.토.2’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명사 초청 세미나를 통해 지역 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며 복음을 전하는 통로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초청된 지선 전도사는 ‘충만’, ‘감사’,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날 이끄신 하나님’ 등의 찬양으로 한국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끼쳐왔다. 이날도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하는 찬양과 간증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최원호 담임목사의 신간 영성에세이 ‘기도의 자리’ 북콘서트와 함께 진행돼 찬양의 감동이 기도의 은혜로 이어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최 목사의 저서 ‘기도할 때 역전되리라’에 이어 지난달 출간된 ‘기도의 자리’는 극동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내 영혼 햇빛 비치니’의 ‘오늘의 말씀’ 코너를 통해 5월 한 달간 전파를 타기도 했다.
최 목사는 “‘기도의 자리’에 앉는 것이 곧 기도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되는 비결”이라며 “이번 찬양콘서트는 기도의 자리로의 초대이자 초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은혜제일교회의 북콘서트 및 찬양콘서트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참가 신청 및 예약을 받고 있다.
◇은혜제일교회 ‘매.마.토.2’, 지역 주민에게 삶과 신앙의 지혜 꾸준히 나눠
그동안 은혜제일교회의 북콘서트는 시즌1, 시즌2를 거쳐 현재 시즌3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신앙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특강과 간증으로 지역 주민에게 삶과 신앙의 지혜를 나눠 왔다.
인문·예술·신앙 명사로는 강원국 작가, 낸시랭, 나태주 시인, 이익주 교수, 유예은 피아니스트, 박종호 장로, 전상훈 작가, 하희라 권사, 용혜원 시인, 이지선 교수, 영화감독 김종철, 김정택 SBS 명예예술단장 등이 참여해 복음적 인문학의 장을 열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무대도 꾸준히 마련했다. CCM 찬양사역자 김정석 목사, 강찬 목사를 비롯해 도은혜(일렉바이올린), 이병란(하모니카), 이한진(트롬본), 유충식(재즈피아노), 윤세자(팬플루트), 이지현(해금), 백파이프의 신재업 회장, 서미미 재즈밴드, K-요들협회 이은경 회장 등이 클래식, 재즈, 국악, 월드뮤직을 넘나드는 감동을 전했다.
은혜제일교회는 다가오는 가을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9월 12일 토요일 ‘선처 없는 호통판사’로 잘 알려진 천종호 판사를 초청해 ‘천종호 판사가 들려주는 10계명’을 주제로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교회 측은 “사회적 울림을 주는 천 판사의 강연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올바른 삶의 가치와 신앙적 기준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