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미래를사는교회(담임 이상용 목사)가 올여름 다음세대의 신앙 성장과 비전 회복을 위한 다양한 여름 사역을 진행한다. 교회는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서별 특성에 맞춘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미래를사는교회는 다음세대 사역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교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역시 영아부부터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각 연령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말씀과 예배, 공동체 활동을 경험하며 신앙을 점검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여름 사역에서는 자녀들뿐 아니라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성경학교 기간 동안 자녀를 교회에 데려다주고 기다리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 십계명’의 저자인 박재화 목사가 직접 자녀 양육과 신앙교육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자녀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가정 안에서 신앙의 본을 세우는 시간을 갖도록 도울 예정이다.
◆ 다음세대 신앙 성장을 위한 여름성경학교·수련회 운영
올여름 미래를사는교회가 준비한 주요 일정은 영아·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를 시작으로 이어진다. 영아·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유·초·소년부 여름성경학교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이어 중·고등부 수련회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청년부 수련회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각각 개최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JK어린이비전캠프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마련된다.
교회는 각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말씀과 찬양, 기도와 예배를 경험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하고, 신앙 안에서 정체성과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미자립교회 어린이 초청 비전캠프 통해 하나님 나라 비전 전해
미래를사는교회는 자체적인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에 머무르지 않고, 해마다 농어촌교회와 미자립교회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비전캠프를 운영하며 다음세대 사역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JK어린이비전캠프는 성경학교를 운영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교회 어린이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사역이다. 매년 전국 각지의 어린이 약 100명을 초청해 말씀과 찬양, 예배, 공동체 활동을 함께하며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비전을 나누고 있다.
캠프는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만 받는다. 나머지 운영 비용은 교인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섬김으로 충당되고 있으며, 교회 측은 매년 성도들의 헌신을 통해 사역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세대 총괄 사역자이자 비전캠프 운영을 맡고 있는 박재화 목사는 “성경학교를 진행하고 싶어도 여러 환경적 어려움 때문에 쉽지 않은 교회들의 어린이 100명을 초청해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며 하나님 나라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캠프를 마친 어린이들은 자신이 속한 교회로 돌아가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직접 성경학교를 열고 싶다는 비전을 품는 경우도 많다”며 비전캠프가 다음세대 신앙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 교회 전체의 헌신으로 이어가는 다음세대 사역
미래를사는교회는 이상용 담임목사를 비롯해 교역자와 성도들이 함께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기도와 물질 후원, 자원봉사 등 다양한 형태의 섬김을 통해 여름 사역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러한 공동체적 헌신은 다음세대 사역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교회는 이 같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며 신앙의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대 간 신앙 계승과 공동체의 건강한 성장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열매를 맺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용 목사는 “다음세대는 교회의 미래가 아니라 현재”라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세우고 믿음의 사람으로 양육하는 일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사회와 한국교회를 섬기는 다음세대 선교 사역
미래를사는교회는 매년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어린이 비전캠프를 비롯한 다양한 다음세대 사역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선교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한국교회를 섬기며 다음세대에게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전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교회는 앞으로도 다음세대 신앙 성장과 건강한 신앙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사역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