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김수희 교수, 중국 웨이하이직업대학서 AI 기반 아동미술교육 특강

생성형 AI 활용한 창의·감성 교육 사례 소개
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 김수희 교수와 중국 웨이하이직업대학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인공지능(AI)을 통한 아동미술교육’ 특별강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결대 제공

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 김수희 교수가 중국 웨이하이직업대학 초청으로 ‘인공지능(AI)을 통한 아동미술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한·중 미래교육 교류 확대에 나섰다.

성결대학교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22일 중국 웨이하이직업대학에서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아동미술교육 사례를 소개하고, 창의성 개발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위한 미래형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초청 강연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공식 초청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AI 기반 교육혁신 분야에서 한국 유아·아동 중심 창의교육 모델에 대한 중국 교육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최근 중국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현대화 정책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의 창의·감성 중심 교육 콘텐츠가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웨이하이직업대학 관계자는 “김수희 교수의 강의는 기술 중심 교육을 넘어 감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미래형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교수는 AI 기술이 단순한 학습 보조수단을 넘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융합적 사고를 확장하는 교육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수희 교수는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공감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교육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미술교육은 인간다움을 지키는 핵심 교육 영역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양국이 교육 분야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를 더욱 확대한다면 미래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중 교육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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