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선교회, 8월 ‘DFC 1318 청소년여름캠프’ 개최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전 헬몬수양관서 진행… 말씀·공동체·소그룹 중심 프로그램 운영
제38차 DFC 1318 청소년여름캠프 포스터. ©DFC

캠퍼스 선교단체 제자들선교회(대표 최창완, 이하 DFC)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전 대덕구 헬몬수양관에서 ‘제38차 DFC 1318 청소년여름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캠프 프로그램은 가지모임, 교사특강, Culture Concert, 공동체 놀이, 쉴만한 물가, 만남, Discovery 등으로 구성됐다.

가지모임은 대학생 선교단체 DFC에서 훈련받은 교육가지장들이 청소년들과 소그룹으로 말씀을 공부하고 삶을 나누는 시간이다. 참석자들은 가지별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인격적인 만남을 경험하게 된다.

교사특강은 청소년들을 섬기는 교사와 사역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역에 필요한 내용을 배우고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Culture Concert는 찬양사역자 브라이언 킴과 함께하는 예배 시간으로 진행된다. 공동체 놀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쉴만한 물가는 캠프 기간 함께한 친구들과 믿음과 삶에 대해 나누는 교제 프로그램이며, 만남은 강사들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성경적 세계관을 세워가는 시간이다. Discovery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캠프에는 대학생 교육가지장들이 소그룹 리더로 참여해 청소년들을 말씀과 삶으로 양육한다. DFC 측은 “캠프의 모든 일정이 교육가지장을 중심으로 한 소그룹 형태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강사진으로는 심광보 선교사(DFC 서울지구 대표·헌인교회 다음세대 담당목사), 김성경 목사(커뮤니티 오브 니어 담임목사), 최창완 선교사, 박지권 선교사(DFC 대구지구 대표·대구동남교회 청년부 담당목사) 등이 ‘만남’ 프로그램 강사로 나선다.

또 CCM 사역은 브라이언 킴 대표(소울브로즈 미디어 대표)가 맡으며, 교사특강에는 박군오 목사(침례교총회 청년연구소장)와 김재준 대표(폴앤마크 전임 강사·크크 대표)가 참여한다. 이 밖에 디스커버리팀, 호산나, LVOD, 교육가지장 등이 특별 출연한다.

DFC는 이번 캠프에 대해 “청소년들이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섬기고 사랑하며 믿음의 동역자로 세워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교사와 사역자들에게도 위로와 회복,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FC 청소년선교부장 안홍준 선교사는 초청의 글에서 “이번 캠프를 통해 복음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로 믿어지는 은혜가 일어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캠프 등록은 DFC 1318 청소년캠프 홈페이지(https://dfc1318.kr/bbs/)에서 가능하다. 회비는 1차 등록(7월 6일까지) 9만2000원, 2차 등록(7월 7일 이후) 9만7000원이며 교사와 학생 동일하다. 선등록비는 1인당 1만원이다. 문의는 안홍준 선교사(010-8980-4055)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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