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블미니스트리, 청소년 생명 존중 교육 ‘유스 프로라이프’ 확대 운영

가치 중심 리더십 형성 위한 장기 프로그램…다음 세대 생명 인식 확산 본격화
험블미니스트리는 청소년의 가치 중심적 사고와 생명 존중 리더십 형성을 목표로 한 ‘유스 프로라이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참가자들의 모습. ©험블미니스트리

험블미니스트리가 청소년의 가치 중심적 사고와 생명 존중 리더십 형성을 목표로 한 ‘유스 프로라이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태아 생명 보호 활동과 연계된 장기 교육 과정으로, 청소년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삶 속에서 가치 중심적인 선택과 행동을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프로라이프 비전 캠프’와 연계해 운영되며, 지속적인 훈련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코칭 전문가의 지도 아래 청소년들이 분별력과 책임 의식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 참여 중심 교육…생명 존중 가치 체득

최근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들이 참여해 생명의 가치를 주제로 다양한 학습 활동을 이어갔다.

참여 학생들은 베이비박스와 위기임신지원센터 등 생명 보호 관련 기관들의 활동을 조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생명 존중 사역의 구체적인 현장을 이해하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또한 일부 학생들은 ‘청소년 프로라이프 리더십 코스 베이직’ 소책자를 직접 제작하며 학습 내용을 정리했다. 이러한 과정은 청소년들이 교육의 수동적 참여자를 넘어 주도적인 학습 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프로그램 중 마련된 강연에서는 생명 사역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 삶의 방향성에 대한 메시지가 전달됐다. 강연자는 청소년들에게 헌신과 가치 있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여 학생들, 생명 가치 인식 확대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각자의 경험을 통해 생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청소년 시기의 선택과 판단이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했다고 전했으며, 사실 확인을 바탕으로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태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단순한 지식 습득보다 삶의 우선순위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단체들의 활동을 알게 되면서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됐다고 전했다.

캠페인과 현장 활동 연계…실천형 리더십 강화

유스 프로라이프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되는 생명 존중 캠페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향후 국내 비전 트립을 통해 생명 보호 관련 기관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을 체험하는 교육 과정도 이어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천 중심 학습 경험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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