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생명신학회, 오는 23일 제33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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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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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개혁주의생명신학회(회장 이은선 박사)가 오는 23일 경기도 구리시 제자교회에서 ‘영적생명운동’을 주제로 제33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의 핵심 가치인 영적 생명력 회복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사역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개회 예배에서는 제자교회 담임 표경운 목사가 설교를 맡아 대회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기조강연자로는 안양대학교 이은선 박사와 사랑의교회 한인권 박사가 나선다. 두 강연자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의 관점에서 본 영적생명운동의 원리와 현대적 의의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어지는 논문 발표 세션에서는 신학적 이론과 실천 방안을 아우르는 연구 결과들이 공유된다. 발표자로는 △유선명 박사(백석대학교) △김진하 박사(백석대학교) △김지원 박사(백석대학교) △한병수 박사(전주대학교)가 참여해 각 전공 분야별로 영적생명운동에 관한 고찰을 전한다.

이번 행사는 백석대학교를 비롯해 백석대학교회(서울·천안·청수), 제자교회, 영안교회, 한국중앙교회, 신나는교회 등 다수의 기관과 교회가 후원한다.

학술대회 관계자는 “영적 생명이 메말라가는 시대에 성경적 생명력을 회복하기 위한 신학적 토대를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목회자와 신학생, 연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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