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롯데마트·슈퍼, 환아 위한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개최

어린이날 앞두고 병원 방문… 완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하루 선사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롯데마트·슈퍼와 함께 하남 보바스병원 환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행사를 진행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제공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롯데마트·슈퍼와 함께 환아를 위한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9일 경기 하남시 보바스병원에서 개최됐으며, 병동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어린이날의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아대책과 롯데마트·슈퍼는 병원에 머무는 아동들이 일상적인 치료 환경에서 벗어나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완구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치료 공간에 활력 더해

행사 당일 환아 약 140명을 대상으로 토이저러스 완구가 전달됐으며, 페이스페인팅과 포토존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병원 내 어린이재활센터는 어린이날 테마로 꾸며졌으며, 기존 치료 중심 공간에 활기를 더하고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됐다.

현장에는 기아대책과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뿐 아니라 청년이사회 ‘주니어보드’가 참여해 아동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SG 경영 실천… 현장 참여형 나눔 확대

롯데마트·슈퍼 측은 이번 활동이 파트너십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는 ESG 경영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설명했다.

기아대책 역시 병원이라는 제한된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속되는 협력… 아동 복지 지원 확대

기아대책과 롯데마트·슈퍼는 2022년부터 아동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측은 ‘찾아가는 토이저러스’를 비롯해 심리상담 지원, 이주배경가정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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