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신학여동문회,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에 장학·격려금 전달

여성 신대원생 4명·여성목회자 2명 지원, 공동체 나눔 실천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이 목원신학여동문회로부터 여성 신대원생 장학금과 여성목회자 격려금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이 여성 신대원생과 여성 목회자를 위한 장학금과 격려금을 전달받았다.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은 목원신학여동문회로부터 여성 신대원생 장학금과 여성 목회자 격려금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목원신학여동문회는 여성 신대원생 4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학업을 격려했다. 또 사역 현장에서 활동 중인 여성 목회자 2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진행된 채플에서는 목원신학여동문회 회장이자 신탄햇살교회 담임목사인 윤은희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윤 목사는 예레미야애가 2장 18~19절을 본문으로 ‘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끊임없는 기도와 눈물의 신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대의 아픔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기도의 삶이 회복과 소망으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목원신학여동문회원들이 특송으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를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은혜를 더했다.

채플 이후에는 목원신학여동문회가 준비한 점심식사가 제공돼 참석자들이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우회도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간식을 마련해 신대원생들을 응원했다.

웨슬리신학대학원은 이번 채플이 말씀과 찬양, 나눔이 어우러진 자리로 공동체의 사랑과 섬김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칠성 웨슬리신학대학원장은 “목원신학여동문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여성 신대원생들에게 큰 도전과 격려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이어져 미래 목회자 양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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