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안경찰서 관계자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성결대 제공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지난 17일 교내 기념관 5층 대강당에서 안양시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회적응 및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양시 내 외국인과 유학생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기초 법·제도와 생활 규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성결대학교 국제교류협력처(국제교류센터 및 대외협력과)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결대학교 대표 응원단 페가수스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만안경찰서 외사협력관이 참여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기초 법·제도와 생활 규범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약 500여 명의 외국인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의 범죄예방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전하고 조화로운 다문화 지역사회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정희석 총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과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결대 #성결대학교 #정희석총장 #사회적응및범죄예방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