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지난 7일 교내 운동장에서 TRY 동아리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동아리 엑스포’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동아리 엑스포는 새 학기 개강 직후 교내 운동장이나 광장에서 다양한 동아리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신입 부원을 모집하고, 공연과 체험 활동,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캠퍼스 문화를 활성화하는 행사다. 이를 통해 학생 간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제37대 TRY 동아리연합회는 한세대학교 총학생회, 감사위원회와 함께 교내 대표 학생자치기구로, ‘TRY’라는 명칭에는 동아리 활동과 관련해 무한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엑스포에는 밴드 동아리 치즈스틱을 비롯해 기독교 동아리 CCC, 댄스 동아리 DMZ, 봉사 동아리 RCY와 나누미, 선교 봉사 동아리 ESM 등 기존 동아리와 함께 신규 동아리 CHAMPUS도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다.
동아리연합회장 이유민 학생(시각정보디자인학전공 2025학번)은 “이번 동아리 엑스포는 다양한 동아리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재학생과 신입생이 동아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활동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재혁 학생처장은 “동아리 활동은 대학 생활의 중요한 축으로, 학생들의 자율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동아리에 참여해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대학교는 개교 73주년을 맞아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 중심 대학’을 비전으로 삼고 ‘Soar High! Reach Higher!’ 슬로건 아래 교육·학생지원·대학경영·산학협력 혁신을 아우르는 SOAR 전략을 추진하며 100주년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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