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8일 본관 105호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관광경영학전공 공동 주관으로 ‘졸업생 현직자 직무 멘토링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국제관광학과 2020학번 졸업생인 문보경 동문이 강사로 나서, 2024년 졸업 이후 국내 공연 관련 업계에 재직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 과정과 면접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리조트 및 공연 기획사 입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팁을 중심으로 전문 업종 취업 전략을 소개했다.
아울러 현재 근무 중인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대한 기업 소개도 함께 진행돼, 해당 리조트 및 공연 기획 분야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특강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용진 교수)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SME 현직자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SME(Subject Matter Expert)는 특정 분야에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 전문가를 의미한다. 프로그램은 관련 전공 분야에 종사하는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 간의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참여 학생들은 현직 선배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K-POP 등으로 공연 산업이 성장하는 가운데 관련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현장에 있는 선배가 재학 시절의 취업 준비 노하우를 공유해 도전 의식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광경영학전공 오지은 교수는 “학과 선배의 경험담이 외부 강연보다 더욱 현실감 있게 전달됐다”며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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