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유라시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통해 학술성과 확대

‘HEI 총서’·학술지 「세계와 유라시아」로 연구 성과 축적… 유라시아 연구 거점 도약 기대
한신대 유라시아연구소가 출판한 ‘HEI 총서’와 학술지 「세계와 유라시아」사진.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유라시아연구소(소장 주장환)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수행을 통해 유라시아 연구 분야에서 학술적 성과를 확대하며 주목받고 있다.

유라시아연구소는 지난 2021년 해당 사업에 선정된 이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한반도 정세예측모형 개발을 위한 신북방지역 엘리트 연구’를 핵심 과제로 삼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 같은 연구 성과는 기획 총서 ‘HEI 총서’와 학술지 「세계와 유라시아」 발간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두 출판물은 연구 성과의 체계적 축적과 학문적 교류를 위한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국내 유라시아 연구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HEI 총서’는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주요 국가의 정치 구조와 대외 전략을 집중 분석한 연구자 참여형 총서로, 2021년 첫 발간 이후 2026년 4월 현재까지 총 8권이 출판됐다. 해당 총서는 지역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며 학문적 질적 도약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학술지 「세계와 유라시아」 역시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학문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학술지는 2025년 12월 KCI 등재후보지로 선정되며 학술적 가치와 신뢰도를 인정받았고, 연구자 간 활발한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

주장환 유라시아연구소장은 “연구소의 성과는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 유라시아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 데이터와 통찰을 바탕으로 유라시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의 외교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글로벌 연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라시아연구소는 연구 성과의 지속적 확장을 위해 ‘HEI 총서’ 제9권 출판을 준비 중이며, 오는 5월 31일에는 「세계와 유라시아」 제4권 2호를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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