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강원지부–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 아동권리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취약계층 아동 지원 협력 강화… 아동권리 증진 및 나눔 문화 확산 위한 공동 사업 추진
굿네이버스 강원지부와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가 아동권리 증진과 나눔 활동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굿네이버스 강원지부 제공

굿네이버스 강원지부와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가 아동권리 증진과 나눔 활동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굿네이버스 강원지부는 3월 31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와 국내외 아동권리 보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동부연회에서 진행됐으며 우광성 감독을 비롯한 동부연회 관계자들과 굿네이버스 강원지부 이서환 지부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취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더불어 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 확산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굿네이버스 강원지부와 동부연회는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가정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장학 지원을 포함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 아동권리 보호 위한 협력 확대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권리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위기가정 아동의 생활 안정과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부연회 우광성 감독은 굿네이버스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아동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굿네이버스가 추진하는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강원지부 이서환 지부장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과정에 동부연회와 함께 협력하게 된 것에 의미를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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