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신학대학교 종합관 대강당에서 열린 춘계신앙사경회에서 참석자들이 예배에 참여하며 말씀을 듣고 있다. ©호남신대
호남신학대학교(총장 황민효)는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종합관 2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춘계신앙사경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첫날인 3일에는 서재덕 교무처장의 인도로 입학식 및 개강예배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와 황민효 총장의 입학허가, 재학생 대표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어 손경민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주제로 말씀과 간증을 전했다.
둘째 날인 4일에는 황민효 총장의 인도로 예배가 진행됐으며, 손경민 목사가 ‘충만’을 주제로 말씀과 간증을 이어갔다.
마지막 날인 5일 예배는 채정명 교수의 인도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호남신학대학교 성악 교수진의 특별순서가 마련됐으며, 황민효 총장이 ‘오직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최형욱의 사회로 ‘소프라노 이해원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이해원 소프라노는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입상한 성악가로, 다수의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이번 음악회에는 색소폰 박수용 교수, 플룻 김규향 교수, 재즈피아노 강윤숙 교수, 베이스 박한율 교수, 드럼 윤영훈, 보컬 김은영 교수가 함께 참여해 공연을 펼쳤다.
호남신학대학교는 이번 춘계신앙사경회를 통해 신입생 입학을 기념하고, 말씀과 찬양, 음악을 통해 신앙과 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