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지역 아동 위한 나눔 협력 확대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나눔 점포 운영 통해 기부 문화 확산 기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가 인천 지역 소외계층 아동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가 인천 지역 소외계층 아동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아동 보호 환경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가정위탁 사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참여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가 소외계층 아동 지원 영역까지 참여 범위를 넓히며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눔 점포 운영 및 지역사회 참여 확대… 가정위탁 인식 개선 추진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행사 지원을 비롯해 가정위탁 사업 홍보 및 인식 개선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나눔 점포 운영을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나눔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정위탁 제도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정적인 가정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아동 보호 체계로, 지역사회 인식 개선과 참여 확대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세 기관은 협력을 통해 가정위탁 사업의 필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고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민간단체와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눔 점포 운영과 다양한 공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기부 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참여 기반 지역 나눔 문화 확산… 지속적 협력 추진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 김경오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을 실천하고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김진 본부장은 소상공인의 참여가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이충로 관장은 이번 협력이 가정위탁 사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앞으로 부평구 내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아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아동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기반 아동 복지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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