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전북노회 노회장 이재연 목사, 한일장신대 황세형 총장. ©한일장신대 제공
예장통합 전북노회(노회장 이재연 목사)가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신학 교육 지원에 나섰다.
전북노회 임원 8명은 3월 25일 채플 참석을 위해 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전북노회는 매년 1천만원씩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신학 교육과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채플 설교를 맡은 이재연 노회장은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며, 소명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고, 사명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이라며 “하나님이 주신 생명과 소명을 따라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삶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세형 총장은 “전북노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귀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교회의 기대에 부응해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섬기는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